한줄메모
N0.43 |
||
|
Name : 안미성
|
Date : 2022.02.04 08:35:00
|
아이셋과 부부, 다섯식구 매일 맛있는 밥 지어서 한그릇 뚝딱!! 솜씨는 없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우리 가족이 있어 항상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
|
N0.42 |
||
|
Name : 이민희
|
Date : 2022.02.04 07:16:00
|
지금 사정상 친정에서 1년정도 남편과 18개월 아들이랑 살고있는데요. 제가 지금 자격증공부 하느라 아기를 친정엄마가 봐주시며 온가족의 식사까지 책임지는데, 흰쌀밥만 먹는 친정아빠, 18개월 아기밥, 다이어트를 하는 동생과 저를 위해 압력밥솥 두개에 전기밥솥까지 돌리시네요 ㅠㅠ 매일 압력밥솥 두개와 전기밥솥까지 쓰며 가족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친정엄마에게 꼭 선물하고싶어요!! 한번애만 있으면 4가지 요리는 거뜬하게 할수있으니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하실거 같아요^^! |
|
N0.41 |
||
|
Name : 허정우
|
Date : 2022.02.04 04:37:00
|
언제 우리를 걱정하고 늘 챙겨주시는 엄마 한테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곧 엄마 생신이거든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
|
N0.40 |
||
|
Name : 천은화
|
Date : 2022.02.04 03:18:00
|
많은식구를거느리고사는 부엌때기하루는 하루종일음식하느라온몸에 음식냄새가 빠지지않는답니다 한번애가있으면 네번할거한번애 해결되지않을까요?무척이나원해요~ |
|
N0.39 |
||
|
Name : 박정수
|
Date : 2022.02.04 02:30:00
|
백혈병 걸려 골수이식받고 집에 계신 우리엄마~입맛없고 음식을 매끼니 해드시는거 힘드신데 엄마께 한번애를 선물해서 입맛을 잡아드리고 싶습니다.엄마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