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
N0.38 |
Name : 똘레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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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04 0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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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대신해 집안일을 하는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제가 너무 나쁜 탓에 신랑이 퇴근후 아이들 케어도 해주고 요리까지 해주고 있어요~~ 신랑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번에 한번애에서 소중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에게 정말 좋은 기회가 될것 같아요!! 꼭 한번애와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N0.37 |
Name :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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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03 0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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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얻은 첫 딸아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결혼하게 되면 타지에 가야하는데 떠나보내야하는 마음은 아프네요 형편상 혼수도 못해주는데 설상가상으로 제가 수술을 하게 되어 더 챙겨주지 못하게 되었어요.. 딸이 이거 받고 모양이라도 갖춘 음식 해먹으며 살면 저의 무거운마음이 좀 덜어지지않을까 하고신청해봅니다 |
N0.36 |
Name : 이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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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03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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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몸이 아프신어머님을 모시고있어요 소화가 안되셔서 매번 죽을 끓여드려야하는데 매번 힘드네요 그런데다 이번에 딸이 출산해서 돌보려니 양쪽으로 왔다갔다하려니 더 힘들고 죽이라도 편하게 조리하면좋겠어요~~♡ |
N0.35 |
Name : 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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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03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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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첫애와 16개월둘째아이를 키우는데 아이먹는건 제손으로 해주고싶어서 매일 주방에서 분주한 저에게 시간을 선물해주고싶네요 ㅎ 요즘 손도 갈라지고 피까지 나니 신랑은 사먹이라고 하지만 제 자식들 먹는건 꼭 제손으로 해주고픈 욕심에 ^^ 한번애 이거로 사용하면 제손은 물론 제시간은 조금이나 생길것같은^^ |
N0.34 |
Name : 히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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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02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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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애 나 좀 살려줘ㅜㅡㅜ 새벽 출근하는 신랑은 국에 밥 말아 먹는걸 좋아해서 딱 필요해요 두아이를 키우면서 신랑 아침을 매번 챙겨주기란 힘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