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
N0.103 |
Name : 장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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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25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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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 요양원에서 집으로 오셨는데 제가 서울에 있어서 자주는 뵈러 갈 수가 없네요ㅠ 요양보호사분이 집에 오셔서 도움 주시는데 선물 당첨되면 너무 좋아 하실 거에요♡ |
N0.102 |
Name : 황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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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25 0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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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는 시골에 사십니다 저 어렸을땐 비오는 날이 제일 좋았어요 그래야 엄마가 집에서 절 맞이해주셨거든요 그렇게 바쁜엄마가 끼니만큼은 꼭 새벽에 일어나셔서라도 준비해두시고 밭에일하러 나가시곤 하셨답니다 그때 한번애 같은 제품이 있었다면 엄마도 수월하셨을거에요 이제 자식들 다 출가시키시고 아빠랑 두분이 계시는데 햔번애 제품이 있다면 두분 식사준비가 간편해지시겠죠 저희 친정엄마께 꼭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
N0.101 |
Name : 공쥬야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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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25 0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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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생일이였는데. 둘째임신중확진되어서혼자외로운생일이였네요... 임신중이라정말조심하고조심했는데... 첫째부터확진되고... 힘든하루하루.. 빨리다낳고첫째랑신랑한테맛있게차려주고싶네요.. 뱃속우리둘째도건강하게태어나면어젠가한번애로맛있는음식먹는날이오겠죠?^^ |
N0.99 |
Name : jeo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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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25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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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께 전하고 싶어요-♡ 평생 농사 지으시느라 고생하신 저희 친정엄마 겨울이라 잠시 쉬어 가는 요즘이지만 곧 다가 오는 본격 농사철에는 끼니 챙길 시간도 없이 바쁘셔요ㅜㅜ 결혼전에는 일손도 도와드리고 식사도 챙겨드리곤 했는데 18개월,29개월 연년생 키우고 있는 지금은 육아에 치여, 코로나에 조심스러워 부모님을 못뵌지 꽤되었네요 ㅜㅜ 바쁘시더라도 식사 잘 챙기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응모해 보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