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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김애경
Date : 2022.01.29 05:23:00
남편이 퇴근하고 항상 늦게오면 야식을 먹는데 매번 못 챙겨줬어요~ 혼자 라면먹고 편의점음식먹고 과자먹고 그러네요 딸저녁 챙기기도 힘들어서 생각을 못했는데 오늘따라 너무 미안하네요 한번애로 저녁 준비하면서 남편것도 꼭 챙겨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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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최은화
Date : 2022.01.29 04:02:00
얼마전에 막내가 딸 낳아서 애기 셋 보느라구 고생하는 울 어머니에게 꼭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몸도 편찮으셔서 겨우 애기만 보시는데도 힘드셔서 매일 고생하시는 어머니에게 일손을 꼭 덜어드릴수 있는 한번애로 식사준비에 조금이나마 수월해질 수 있게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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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훈자
Date : 2022.01.29 12:39:00
시집오기전까지 정성스럽게 집밥 해준 엄마께 보내드리고 싶어요. 혼자 드셔도 맛있게 골고루 드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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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이현경
Date : 2022.01.28 03:21:00
결혼 5년차 5개월 딸맘입니다: ) 요즘 엄마 아빠가 밥먹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며 할모니처럼 입을 촵촵거리는 ?? 아가, 6개월부터 시작하려던 이유식을 3일전부터 시작했는데 너무 잘먹어서 진작 줄껄 그랬나봐요 저희집 밥솥이 이유식용핑크밥솥 작은거로 5년동안 밥해먹고 살았는데 얼마전 남편이 밥차려준다며 찌개냄비를 밥솥 가까이에 두고 가스렌지를 켜서 밥솥이 옆에 녹아내려버렸어요 : ( 아기 낳고 모유수유에 천기저귀 사용하면서 밥먹을시간도 없어 하루 한끼 겨우먹고 대충떼우고 그랬더니 임신후 18키로정도 쪘던 살은 다 빠졌지만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다보니 한번애로 뚝딱 이유식과 엄마인 제 밥도 같이 해결하고 싶어요 그런 저희집에 한번애밥솥이 선물처럼 온다면 아가 이유식은 물론 저희 밥상도 아름다운 밥상으로 책임져줄거같아요 저에게 한번애 밥솥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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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공라경
Date : 2022.01.28 01:12:00
제일 친한 친구가 얼마 전에 결혼과 동시에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퇴근 후 저녁을 준비하기 힘든 친구가 한번애로 밥과 반찬을 한번에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네요~ 그리고 올해 태어날 아기에게 맛있는 이유식을 만들 친구에게 한번애를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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