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
N0.93 |
Name :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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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22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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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싸워도 미워도 내가힘들때 아플때는 엄마가최고인거같아요 애낳아봐라 그래야 엄마마음안다하시던거 진짜그런거같아요 임신해서 애기낳고서도 엄마나아파..하면 매번 엄마집에와라 아니면 음식싸들고 무작정오시는.. 유산햇을때도 이래이래서 유산됏다는말에 바로올라오실줄몰랏는데 애낳은거랑똑같다고 소고기며 음식싸오셔서 몸보신해주셧네요^^ 감사해요 |
N0.92 |
Name :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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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22 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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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마저도 엄마 껌딱지 우리아가 ㅠㅠ 이유식직접해먹이고싶은데 독박육아로 시간여유도 마음의여유도 없는데 이제품하나면 이유식만들수있을거같아요 ! 희망을가지고 응모해봅니다 ♡ |
N0.91 |
Name : 쿠미오리ezer꿈쟁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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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21 0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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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돌아가실 때까지 편찮으셨던 아버지.. 어리기만 했던 3남매를 위해서 식당, 공장, 한증막 탕 청소까지 마다 않으던 친정엄마께 선물하고 싶어요.. 밥 차리기도 귀찮은 76세 이셔요.. 벌써 저는 결혼 3년차.. 청각장애 있는 작은 며느리에게 잔소리 한번 없으신 시엄마도 드리고 싶어요~^^;;; |
N0.90 |
Name : 백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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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21 0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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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 시작하는 아기에게 맛있는거 해주고 싶은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고싶어요 |
N0.89 |
Name : Bomi.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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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20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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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둘째가 생겨서 감사하고요 일하는 친구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