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
N0.83 |
Name :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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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19 0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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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빈자리를30년동안채워주신우리큰엄마에게 좀더편하게요리할수있는 편안애를선물하고싶습니다 언니오빠도 있는데 조카인 저희자매를 친자식처럼키워주신 우리엄마너무사랑합니다 |
N0.82 |
Name : 성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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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19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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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아이둘 키우며 먹는밥이 달라 한명은 항상냄비로 완료기만들고있어요ㅜ 밥솥이유식도 일반밥도같이해서 먹이고싶은데 이런게 꼭필요해요 한번이라도체험해보고싶어요 ! |
N0.81 |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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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19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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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임신성당뇨로 인해 탄수화물 금지 현미밥,곤약밥 위주로 먹어야해요 첫째6살 아이가 있어 매번 밥을 두번씩해요 남편이 도와주긴 하지만 회사일도 힘든데 요리까지 도와달라고 하기 미안하죠. 일하고 돌아온.남편에게 따뜻하고 맛있는밥 지어주는것도 제겐 행복이에요 저녁 밥상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면 하루 노곤한마음도 따뜻해져요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 상황속 조금더 시간을 단축시키고, 저처럼 밥을 두번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한번애가 도와준다면 더욱더 풍성한 요리와 조금더 행복하고 편하게 밥과 요리를 하고싶어요 한번애 덕분에 가족과시간을 더 즐길수도있길 바래봅니다 꼭 당첨되길 바랍니다^^ |
N0.80 |
Name : 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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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18 0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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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4년차인데 시어머님이 매번 반찬에 국에 밥을 지어 주세요. 설거지도 한번 못하게 하시고 늘 직접 상차림에 정리까지 해주시는데, 사실 제가 매운걸 못 먹거든요. 편식도 심하고.. 시댁은 매운거 위주로 드시는데 저 때문에 일부러 국도, 반찬도 따로 준비해주실 때가 많아요. 일도 하시는 시어머님이신데 며느리 맞춤 상차림 해주신다고 항상 바쁘세요ㅜ 이번 기회로 좋은 선물해드리며 여태, 그리고 앞으로 얻어먹을 식사준비에 조금이나마 덜 불편하시도록 해드리고 싶네요ㅎㅎ어머님 사랑합니다?? |
N0.79 |
Name : 상콤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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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17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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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인해 6개월딸과 유치원생인 아들이 함께 있게되면서 집은 전쟁터를 방불케됐습니다. 엄마들은 이 순간에 제일 힘든게 삼시세끼 챙기는거지요. 아들은 아들대로 아침부터 배고프다며 딸은 딸대로 이유식을 챙겨야하는 전 결국 급하게 컵라면에 물을 붓고 끼니를 때우게 되더라구요. 저녁엔 남편밥까지 챙겨야하니 밥하는게 싫어서 배달음식도 많이 시키게 되고 그마저도 질리게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번애라는 제품을 보고 이건 딱 나를 위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회에 도전해서 꼭 저희 집 식구 모두를 위한 밥이 완성되어 한끼를 먹다라도 영양있게 챙기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