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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김나희
Date : 2022.02.17 04:16:00
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 남편과 24개월 딸 아이에게 맛있는 요리를 많이 못 해줬습니다. 맨날 인스턴트, 배달, 냉동식품, 가끔 반찬가게에서 사오는 음식들.. 그리고 남편이 늘 '나는 라면만 먹어도 괜찮아' 라고 토닥여주고, 발가락 골절로 인해 더더욱 남편을 부려 먹는 중인데 스마트 멀티 쿠커로 맛있는 밥 만들어 주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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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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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김윤아
Date : 2022.02.17 12:19:00
누나들 덕에 두달이나 빨리 태어난 막내 ..하나도 둘도 셋도 아닌 넷째가 곧 이유식 시작해요 7살 5살 20개월 (3살) 4개월 (2살) 연년생 엄마가 힘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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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미야♥
Date : 2022.02.16 09:28:00
평생을 안해본일 없는 고생만하신 아니 지금도 고생중이신 곱디고왔던 저희 친정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어디가도 엄마이쁘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고생만하시고 남들처럼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하시고 어릴때부터 외할머니께서 일을하셔서 7남매중 5째지만 집안살림을 하신 저희엄마..가난한 남편을 만나 지금까지 고생인 저희엄마..이제 이빨도 많이 빠지셔서 음식먹는것도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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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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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MIN_V
Date : 2022.02.16 08:52:00
결혼하기로 하자마자 애가 생겨, 신혼생활도 없이 한 아이의 부모로 지내고 있어요 . 아이낳기전에는 몸이 너무 무거워서 남편한테 제대로 밥을 차려주지도 못하고 , 아이를 낳고 나서는 아이케어하기 바빠서 밥을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 지금은 또 ...아이 이유식한다고 더 정신이 없어서 챙겨주지 못하는날이 많아지네요..ㅠㅠ 아이이유식과 남편 밥을 같이 할수있으면 너무 좋을거같아서 사연남겨 신청해봅니다 .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는 편스토랑 보면서 알게되었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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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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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정수경
Date : 2022.02.13 05:14:00
연년생 5살,4살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셋째를 계획중이간한데 엄두가 안나기도 합니다…^^ 한번애를 통해 집안일을 덜어낼수 있을까해서 올립니다!!! 밥,국, 죽을 다 할수있어 이유식도 한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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