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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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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kimkh
Date : 2022.02.13 10:54:00
일한다고 잘챙겨주지 못해서 엄마가 미안해 아들아 맛있는것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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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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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Date : 2022.02.12 06:38:00
항상감사한아빠께.. 아빠는72세의소아마비장애가있으십니다 하지만아직도저랑손주를위해밥을해주십니다 쌍둥이를출산하고디스크파열로고생하는자식때문에고생을많이하셨는데막내출산하고여러가지힘든일이생겨지쳐있는자식때문에식사준비를하십니다 자식이랑손주챙기는아빠에게선물해드리고싶습니다 조금은편한삶을생활을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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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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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SH
Date : 2022.02.12 01:38:00
예비남편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물하고 싶어요! 저희는 이제 시작하는 신혼부부입니다 앞길을 응원해주세요 멀티쿠커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2세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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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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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최다희
Date : 2022.02.11 10:51:00
10년 넘게 뇌전증으로 아픈 엄마에게 걱정과 불안 속에서 태어난 우리 손주 다온이. 건강하게 태어나주고 할미의 손주로 와주어 고맙구나.나에게 세상 가장 소중한 우리딸 .너와 첫 눈을 마주친 그시간부터 나의 세상은 온통 너로가득차있었는데 이제 온 우주가 작은아이를 비추듯 그 밝고환한 세상을 너도 경험하겠지. 아픈날도 있겠지만 행복한 날도 많을테니 맘껏 누리렴. 건강하자. (여동생에게 남기고픈말을 엄마가 부탁하셔 대리작성하였습니다^^아픈곳이 있지만 씩씩하게 이겨내고있는 내동생! 엄마랑 언니가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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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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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김윤희
Date : 2022.02.11 09:30:00
저희 새언니가 유산을 한번하고 이번에 두번째 아이가 다행이 잘자라고있어줘서 곧있으면 세상에 나오게되는데 저희 엄마가 최근에 돌아가셔서 시어머니가 해줄수있는걸 해줄수없는상황이라 이번기회에 엄마대신제가해보려고해여 조금이라도새언니가 편할수있게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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