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메모
N0.68 |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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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11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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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이유식 만드느라 고생하고 있어요. 한번애가 있으면 아내가 덜 고생할 것 같습니다. |
N0.67 |
Name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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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10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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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형님이 하늘로 갔어요 그래서 10갤된아이를 제가돌보다 지금은 어머님이 시골에서 아주버님과 아이와 함께 힘들게 살고있어요 그래서 이밥솥으로 한상차림을 해드리고싶어요 |
N0.66 |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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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10 0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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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태어나 많이 아파 병원을 수도없이 다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다녀야겠지만 집에 있을때 만큼 직접 뭐든해서 주고싶습니다 맘먹고 구매하고싶지만 ㅠㅠㅠ 부담이크네요ㅠㅠ 꼭 받고싶습니다.. |
N0.65 |
Name : 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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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10 0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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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계신 친정엄마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친정엄마가 요리를 잘 못합니다. 그렇타고 매번 제가 해드릴수도 없고 시골에 혼자 있으니 더 더욱 잘 안챙겨먹는것 같아요. 또한 나이가 있으니 가스불 사고도 걱정되고 한번애로 한번에 쉽고 간단하고 따뜻한 밥을 먹길 바래봅니다. |
N0.64 |
Name : 한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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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2.10 0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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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위해 신청합니다.시골에서 작은 펜션을 하고 계신대요.혼자서 펜션 관리에. 펜션청소에.손님맞이에 너무 바쁘세요. 가끔 장인어른이 오셔서 도와주시고 계시지만. 식사는 제대로 못해드십니다. 이럴때 한번애가 있으면 4가지 요리를 한번에 편하게 할수있어서 두분이서 편하게 제대로된 식사를 하실거 같습니다.코로나시국에 어렵지만 정말 열심히 사시는 장모님을 위해 몸은 머리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한다는 심정으로 신청합니다! 당첨되서두분이서 맛있는 식사 하시는모습이 너무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한번애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