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대사가 떨어지면서 살이찌고 결국 코골이로 숙면을 못취하는 상황까지 왔는데 모션필로우 웃긴 광고 보고 한번 속아보자하고 구매하고 이제 10일차입니다. 잠을 어떻게 잤는지 코는 얼마만큼 골았는지 그리고 모션필로우를 통해서 어느정도로 코골이가 개선 되었는지 비교해볼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아요 단 너무 피곤해 버튼을 누르지 못한 부분으로 트래킹을 못해서 아쉬운 부분인데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습관화 시켜야겠어요 ㅠ 우선 데이터를 떠나 와이프가 좋아졌다고 하니 투자한 보람이 있다 싶어요 앞으로 살도 좀 빼면서 코골이도 많이 줄이는 날까지 동거동락 해봐야겠습니다. 네이버 리뷰에서는 앱 통계 등을 캡쳐본이라 첨부가 안되어 아쉽네요